https://www.youtube.com/watch?v=MS_V904czGU from Y to Y 背中を向けて君は歩き出した 내게 등을 돌리고 너는 걷기 시작했어 交わす言葉も無いまま 서로 나눌 말도 없는 채 揺れる心の中 子供のように叫んだ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 어린 아이처럼 외쳤어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ねえ... ‘가지 마, 가지 말아줘..’ 背中を向けて僕は歩き出した 네게 등을 돌리고서 나는 걷기 시작했어 涙落ちる前に行かなきゃ 눈물이 떨어지기 전에 가야 해 幸せすぎるのは嫌いだと偽った 너무 행복한 건 별로라고 거짓말 쳤어 強がって手放した理想の未来 未来 未来 강한 척 하느라 떠나보내고 만 ‘이상적인 미래’ 取り戻せぬ願い 願い 願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소원 少し広く感じる この狭いワンルーム 좀 넓게 느껴져 / ..
他の事なら気にせんが 다른 일이라면 신경 안 쓰지만 知らず知らずに待っていた はにかみを残してたの うれしいのか 悲しいのか 은연 중에 대기하던 수줍음을 남겨뒀던 거야. 기쁜 건지 슬픈 건지. 嘘をついたら針千本 誰が飲むかはじゃんけんぽん 거짓말 치면 바늘 천 개. 누가 먹을 지는 가위바위보로 정해. ('거짓말 치면 바늘 천 개 먹어야 한다' : 일본에서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할 때 부르는 노래 하리센본/쟝켄폰 유사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 말장난) どれだけの距離なんだろう 程よいが 良くないか 어느정도의 거리인 걸까 '딱 좋은 정도'의 거리는 안 좋은 건가 なんだか素晴らしい事だってね モノクロームに映り過ごした昨日の未来は 뭔가 근사한 일도 말이야 흑백으로 보여서 그냥 지나친 어제의 미래는 そうだねおとぎ話のようかな 続いてくなら..
やっちゃっていいの? やっちゃっていいね! 해봐도 돼? 해봐도 되겠지! ステキだな でも自分にはムリかな そんな風に考えてたら '근사하다 하지만 나한테는 무리려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다보면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から やっちゃっていいかな 언제까지고 변화가 없으니까 해봐도 되려나 時は来たれりです! 때가 왔다는 말씀이에요! 少しだけ背伸びしたところも見て欲しい なんてね 살짝 까치발하면서 무리하는 모습도 봐줬으면 한다 ..라느니 やっぱり恥ずかしいな 역시 부끄럽네 どっちだ どっちだ どっちなんだ? 어느 쪽이지 어느 쪽이지 어느 쪽인 거야? ランラランわかった ランラランわかった 랄랄라 알았어 랄랄라 알았어 まずはやっちゃうね 일단은 해볼게 勢いってきっと大事だって思うから 기세는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ときめいた気持ちが消えないうちに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