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しくなれない 霧が毒をみた 올바르게 될 수 없어 안개가 독을 봤어 片っ端から確かめたくて 닥치는 대로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싶어서 考え続けたい 계속해서 생각하고 싶어 偽りで出会えた 僕らは何一つも奪われてないから 거짓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우리들은 무엇 하나 빼앗기지 않았으니까 僕ら育ってゆくみたい 愛されるみたい 우리들은 자라는 모양이야 사랑받는 것만 같아 暖かな波を読む 따뜻한 파도를 읽어 今日を 今を選ぶ 澄んだ朝色 오늘을, 지금을 선택하는 맑게 개인 아침의 색 尋ねる声で何度でも 조심히 공손하게 찾아가는 듯한 목소리로 몇 번이고 僕ら嘘つきだね、両想いだね 우리들은 거짓말쟁이네, 쌍방통행이네 (둘 다 서로를 생각하고 있네) 枯れ果てるまで泣き笑い 시들어 져버릴 때까지 울면서 웃으면서 今日を 受け入れてゆく 오늘을 받..
今なんじゃない?타이밍 지금 아냐? メラメラとたぎれ이글이글 타올라라 眠っているだけの正義곤히 잠들어만 있는 정의 こんな僕も君のヒーローになりたいのさ이런 나도 너의 히어로가 되고 싶은 거야 かっこいい君には 멋있는 너의 입장에서 僕じゃ頼りないのかなんて '나갖곤 믿음이 안 가려나' 를 따지자면 そりゃそうだよな 그야 그렇겠지 だって今もこうして迷ってる그도 그럴게 지금도 방황 중이야 手を取ってくれないか손을 잡아주지 않을래 ギブとテイクさGive랑 Take야 君が僕のヒーローだったように네가 나의 히어로였던 것 처럼 今なんじゃない? 타이밍 지금 아냐? メラメラとたぎる이글이글하고 불타오르는 こんな僕にも潜む正義が 이런 나에게도 잠재된 정의가 どうしようもない衝動に駆られて 어쩔 도리 없는 충동에 의해 굴러가서 ほら気付けば手を握っている..
oh my god 타이밍이 참 얄미워 タイミングが本当憎らしい 오늘 같은 날 마주쳐 今日みたいな日に出くわす 이게 뭐야 なんなんだよ 머리는 엉망인 데다 髪型崩れてるし 상태가 말이 아니야 調子悪いんだ 모른 척 지나가 줘 知らんぶりして通り過ぎてよ 내 맘이 방심할 때마다 私の心が油断するたびに 불쑥 나타난 뒤 突然現れて 헤엄치듯 멀어지는 너 泳ぐように遠ざかる君 또 물보라를 일으켜 また水しぶきを上げる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또 물보라를 일으켜 また水しぶきを上げる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da 또 물보라를 일으켜 また水しぶきを上げる 어쩐지 오늘 알람이 안 울려 なぜか今日目覚まし鳴らなかった 아무거나 막 입었고 지각이야 なん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