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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F의 악곡을 샤세스 6화에서 타카하시 미나토가 엔딩곡으로 커버


もうすぐ水色と オレンジがまざりあって

이제 곧 물빛과 오렌지빛이 서로 섞여서


空中を深く染める 街中の光が 遠くからやってくる

하늘을 깊게 물들여 거리의 빛이 멀리서 다가와


波たちを島へと誘う

파도들을 섬으로 초대해


ねぇどうして2人 いつでも気付けば一緒にここに来てる

있잖아 어째서 두 사람은 항상 눈치채고 보면 여기에 와 있는 걸까


髪の色もサンダルも ワンピース、ピン留め

머리카락 색도 샌들도, 원피스, 머리핀


なんでもここは似合う

그 무엇이든 이곳은 잘 어울려


ねぇ会いたいよ あの人に会いたい もう一度触れたい

있잖아 만나고 싶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 번 더 닿고 싶어


バルコニーで 海を眺めて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고서


食事でも行こうか 行こうよ

밥이라도 먹으러 갈까 ・가자

友達と今一緒 あなたがいてもいなくても

친구랑 지금 함께야 ・ 당신이 있어도 없어도


夏の扉はいつも すぐそこで待っている鍵もかけずに

여름의 문은 바로 곁에서 기다리고 있어 열쇠도 잠기지 않은 채

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時間は

이젠 어찌할 도리도 없는 시간은


思い出話のファイルにしまおう
추억 이야기의 파일에 넣어두자


鳥たちはおやすみ

새들은 잠들어


私たちはそろそろ街へ出て盛り上がろう

우리들은 슬슬 거리에 나가서 들뜨자


きっと伝説が この島々を 支えているから
분명 전설이 이 섬들을 지탱해주고 있으니까


分かってる やさしさを 風がそっと運んでくれる

알고 있어 상냥함을 바람이 살며시 옮겨다 줄 거야


遠い南の島で 私は今風を感じてる

먼 남쪽 섬에서 나는 지금 바람을 느끼고 있어


友達や恋人や 夢や未来の事を 感じてる

친구나 연인이나 꿈이나 미래를 느끼고 있어 

ねぇ会いたいよ あの人に会いたい もう一度触れたい

있잖아 만나고 싶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 번 더 닿고 싶


バルコニーで 海を眺めて 食事でも行こうか 行こうよ

발코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밥이라도 먹으러 갈까 가자

遠い南の島で 私は今風を感じてる

먼 남쪽 섬에서 나는 지금 바다를 느끼고 있어


友達や恋人や 夢や未来の事を 感じてる

친구나 연인이나 꿈이나 미래의 일들을 느끼고 있어

Blow in the wind
Blow in the wind
Blow in the wind
Blow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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